헬로아티스트展



명화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구현하는 컨버전스 아트 <헬로아티스트展>이 7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강반포지구 내 솔빛섬에서 개최된다.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의 ‘캐주얼 카페 전시’로써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 컨버전스 아트를 수출하며 전 세계의 한류를 이끌고 있는 본다빈치㈜가 준비한 새로운 프로젝트다.

음료를 마시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‘캐주얼 카페’라는 최초의 전시 콘셉트로 관람객에게 ‘오감만족’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. <헬로아티스트展>은 빈센트 반 고흐를 필두로 인상주의 아버지인 클로드 모네, 에두아르 마네, 에드가 드가, 폴 세잔, 폴 고갱, 조르주 쇠라 등 20세기 현대미술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며 인상주의를 총망라할 예정이다.



전시명: 캐주얼 카페 전시 <헬로아티스트展>
전시기간: 7월 22일~12월 31일
관람시간: 오전 10시 30분~오후 10시 30분
장소: 한강반포지구 내 솔빛섬
주최: (주)한국경제TV, 본다빈치(주)
문의: 1661-0553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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